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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대학교 수시전형 실기 출제문제 알아볼까요?

seoul0unu

안녕하세요!
채현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2016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통합실기평가 출제문제에 대해 알아볼게요.
수시 실기고사는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2일, 10월 4일에 열렸었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실기고사가 치뤄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실기고사에 어떤 문제들이 출제되었는지 알아보면 정시모집을 준비하면서도 도움이 되겠죠?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디자인학부 (공예전공)

주제1 : 생활용품과 사람의 관계
주제 2: 공구와 손의 관계

위 두가지 주제에 대하여 생각한 것을 좌우에 각각 그려야했습니다.

평가기준은 관찰력, 사고력, 상상력, 표현력

유의사항은 연필 8B로만 그려야 했구요.
볼펜은 수험번호 기재용으로 사용하며 A3용지는 연습지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학부 (디자인전공)

과거에서 현재까지 다양한 학문이 서로 융합하여 새롭고 창의적인 것을 만들어 낸 결과물을 주로 전시하는 “융복합 과학역사 박물관”이 있다.

문제1: 이 박물관의 홍보용으로 사용가능한 이미지를 그리시오.
문제2: 이 박물관의 상징조형물로 사용가능한 입체물을 그리시오.

평가기준: 창의적 조형능력, 표현능력

두 문제를 주어진 2절지에 각각 그린다.
각 2절지를 반으로 나누어 우측면에 그린다.
2개의 그림 중 자신이 판단하여 주로 평가받을 그림의 좌측면에 A, 보조적으로 평가받을 그림의 좌측면에 B라고 볼펜으로 크게 적는다.
그림 A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B를 참고한다.

 

서양화과

문제1: 2차원 공간과 3차원 공간이 혼재된 풍경을 그리시오. -연필소묘
문제2: 검정색 천으로 덮인 탁자 위에 이젤 2개, 의자 2개가 쌓여있다. 위 상황을 사실적으로 그리시오. -수채화

문제 1은 별도로 용지의 하단에 작품설명을 100자 이내로 서술해야 했습니다.
수채화의 경우 설명은 없었으며 배경은 실내 공간으로 설정하고 제시된 사물 이외의 것은 그릴 수 없었습니다.

평가기준은 관찰력, 상상력, 화면 구성 능력, 색채 및 공간 표현 능력

 

조소과

기원전 5세기 그리스의 철학자 엠페도클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흙, 공기, 물, 불의 4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하였다.
문제1: 위의 네가지 원소와 연관된다고 생각되는 사물을 한 가지씩 선택하여 연필로 그리고 그 이유를 각각 100자 이내로 설명하시오.

평가기준: 사고력, 표현력, 관찰력, 상상력

연필로만 그리며, 배경은 그리지 않는다.
켄트지 3절을 4등분하여 각각의 사물을 그린다.

문제2: 위의 4원소(흙, 공기, 물, 불) 모두의 특성을 반영한 인체 형상을 점토 등을 사용하여 제작하시오.

평가기준: 창조적 조형능력, 재료활용능력, 구조역학적 이해력

인체제작은 상반신만 한다.
높이는 약 30cm이내로 팝판 위에 제작하며 나무젓가락, 철사, 노끈 등으로 심봉을 만들어 사용한다.
주어진 재료 모두 인체 형상 표현에 자유롭게 사용가능하였습니다.
주어진 재료는 점토, 켄트지4절, 하드보드지, 스카치테이프, 나무젓가락, 가는 철사, 알루미늄 철사, 구운 철선, 노끈이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서울대학교 출제문제에 대해알아보았습니다.

한 장의 종이 혹은 2장의 종이에 두 가지 주제를 그려야했었던 만큼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2개의 그림을 그려야하기 때문에 조금은 어려웠던 전형이였습니다.

6시간이란 긴 시간동안 수시 시험을 마친 학생분들 수고많았어요!
정시를 준비중인 학생과 예비반 학생들은 수시문제들을 그려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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